소프라노 신델라 라고 하는 분인데,
외모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청아하시네요~
네이버 인물검색해보니 경희대 겸임교수이며, 유명하신 분이네요~~^^
그리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Mary Hopkins 의 Those were the days...
가사: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옛날에, 한 선술집이 있었지
우리가 한잔 두잔을 나누었던 그 곳.
함께 웃으며 흘려보낸 시간을 기억해
우리가 하게 될 거창하고 멋진 일들을 생각하며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La la la la la la la la
그런 날이 있었지 친구야
영원할 것이라 여겼던..
끝없이 노래하고 춤을 출 수 있을거야,
우리가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거야,
싸우고 승리할 거야
우린 젊기에 자유롭게 살 수 있을거야
이렇게 믿었던거지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그리곤 바쁜 세월이 정신없이 흘러갔어
별빛같던 그 신념은 다 잃어버렸지
어쩌다 술집에서 내 친구를 보게된다면,
우린 서로 웃으면서 이렇게 말할까?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 la la la la la la la
그런 날이 있었지 친구야
영원할 것이라 여겼던..
끝없이 노래하고 춤을 출 수 있을거야,
우리가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거야,
싸우고 승리할 거야
우린 젊기에 자유롭게 살 수 있을거야
이렇게 믿었던거지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오늘 이 밤, 선술집 앞에 멈춰섰어
아무것도 예전같지 않았어
유리문에 비친 낯선 반영을 보았어
이 외로운 여인이 진정 나란 말인가..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 la la la la la la la
그런 날이 있었지 친구야
영원할 것이라 여겼던..
끝없이 노래하고 춤을 출 수 있을거야,
우리가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거야,
싸우고 승리할 거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맞아, 그 때가 좋았어..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문을 통해 낯익은 웃음소리가 들려왔어
너의 얼굴을 보았고,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를 들었어
오 나의친구 우리는 나이 들었지만 철은 들지 않았나봐
가슴 속에 담긴 꿈들은 아직 그대로니 말이야.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 la la la la la la la
그런 날이 있었지 친구야
영원할 것이라 여겼던..
끝없이 노래하고 춤을 출 수 있을거야,
우리가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거야,
싸우고 승리할 거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맞아, 그 때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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